비용이 생기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구축과 유지보수 각각에서 돈이 붙는 항목은 아래가 전부입니다. 여기에 없는 항목이 견적서에 있으면 무엇인지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구축 단계
| 항목 | 무엇이 들어가나 | 세는 단위 | 비용 |
|---|---|---|---|
| 초기 구축 | 요구 정리, 화면·보고서 설계, 설비·기존 시스템 연동, 현장 시운전, 담당자 교육 | 범위 합의 후 1식 | 상담 후 안내 |
| 설비 데이터 수집 구간 | 수집 장치, 센서·결선, 통신 구성. 설비 대수와 신호 종류로 갈립니다 | 설비 대수 · 신호 종류 | 상담 후 안내 |
| 서버·운영 환경 | 사내 서버 설치 또는 클라우드. 폐쇄망이면 사내 설치만 가능합니다 | 월 (클라우드) · 1식 (사내 설치) | 상담 후 안내 |
| 추가 개발 | 합의 범위 밖의 화면·기능. 착수 전에 범위와 공수를 먼저 알려드립니다 | 1MD (1인 1일) | 상담 후 안내 |
계약 없이 건별로 요청할 때
| 항목 | 무엇이 들어가나 | 세는 단위 | 비용 |
|---|---|---|---|
| 원격 점검 | 접속 가능한 환경에서 상태·로그·설정값 확인, 그 자리에서 되는 조치 | 1회 | 상담 후 안내 |
| 현장 출장 | 공장 방문이 필요한 점검·조치(설비 결선, 현장 단말, 망 분리 환경) | 2시간 기준 · 초과 시 추가 단위 | 상담 후 안내 |
| 화면 수정 | 기존 화면의 항목 추가·수정, 출력 양식 변경 | 1MD (1인 1일) | 상담 후 안내 |
금액은 범위를 합의한 뒤 안내합니다. 작업 전에 범위와 예상 공수를 먼저 알려드리고, 동의하신 뒤에 착수합니다 — 동의 없이 공수를 늘리지 않습니다. 원격으로 끝날 일을 출장으로 바꾸지 않고, 원격 점검으로 끝나면 출장비는 청구되지 않습니다.
같은 일인데 견적이 왜 갈리나요?
다섯 가지가 견적을 가릅니다. 상담 전에 이 다섯 개의 답만 정리해 두시면, 업체 여러 곳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설비에서 신호를 어떻게 받나
- 제어기에서 통신으로 읽을 수 있으면 결선이 줄고, 통신 기능이 없는 노후 설비는 외부 센서를 붙여야 해서 설비 한 대당 들어가는 손이 달라집니다. 설비 목록과 제어기 종류를 먼저 적어 두면 견적이 한 번에 나옵니다.
- 공장이 외부망에 연결돼 있나
- 폐쇄망이면 클라우드를 쓸 수 없어 사내 서버 설치로 가고, 원격 점검도 접속 경로를 따로 설계해야 합니다. 같은 기능이라도 구성이 달라지는 가장 큰 갈림길입니다.
- 기존 시스템에서 무엇을 이어받나
- 쓰던 시스템이 있으면 데이터 이관 범위와 병행 운영 기간이 비용을 가릅니다. 소스코드·DB·문서·백업·계정 권한 중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에 따라 작업량이 크게 벌어집니다.
- 바꿀 화면이 설정으로 되나, 개발이 필요한가
- 항목 추가·양식 변경 중 상당수는 설정으로 처리됩니다. 설정으로 되는 범위를 계약서에 적어 두면 나중에 같은 요청이 유상 개발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기록을 어디까지 증빙으로 써야 하나
- 식품 HACCP처럼 실사에서 기록을 내보여야 하면 위·변조 방지와 보관 기간 요건이 붙고, 그에 맞춘 구성이 필요합니다. 내부 관리용인지 증빙용인지가 먼저 정해져야 합니다.
건별 요청 비용에 안 들어가는 것은?
- 합의 범위 밖의 신규 기능 개발
- 서버·OS·네트워크 장비 자체의 고장
- 제3자 라이선스 갱신 비용
- 타사 시스템과의 신규 연동 개발
데이터 백업·복구와 서버·네트워크·보안 인프라의 책임 경계는 계약서에서 각각 따로 정합니다. 계약 없이는 상시 대기(On-call)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 적어 둘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다른 업체가 만든 시스템도 이어받나요?
진단 없이 유지보수 계약을 먼저 맺지 않습니다. 모르는 상태를 책임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 무료 초기 확인 — 지금 무엇이 돌고 있는지 듣습니다
- 유료 인수 진단 — 상태를 실제로 확인합니다
- 현행 유지 / 부분 개선 / 단계적 웹 전환 세 가지를 비교해 드립니다
- 고객이 고른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인수 진단에서 확인하는 것
- 프로그램 종류·버전·기술 환경
- 기존 지원 계약의 존재와 범위
- 실제 발생한 장애와 그 영향, 필요 일정
- 소스코드·DB·빌드·문서·백업의 존재 여부
- 분석·수정·이관에 대한 권한 보유 여부
- 제3자 라이선스, 외부 시스템 연동 구성
- 복구 및 병행 운영 가능성
우리 현장 기준으로 받아 보시겠어요?
설비 목록과 지금 쓰는 시스템만 알려 주시면, 위 다섯 가지를 함께 정리해 범위부터 맞춰 드립니다. 범위가 정해지면 금액은 그다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