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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Smart HACCP · 기록 자동화

CCP 측정값을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저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일입니다. 인증은 그 구조가 갖춰졌는지를 봅니다.

스마트 HACCP 은 서류를 잘 만드는 일이 아니라 기록이 생기는 지점을 바꾸는 일입니다. 지금까지 사람이 계기를 읽고 종이에 적었다면, 앞으로는 측정한 값이 그대로 저장되고 나중에 고칠 수 없어야 합니다. 실사에서 보는 것도 결국 이 지점입니다. 사람이 읽어 옮겨 적는 구간이 어디에 남아 있는지를 찾습니다.

자동화할 지점은 공정마다 다릅니다. 가열·살균은 중심온도와 유지 시간을 함께 남겨야 하고, 냉장·냉동은 상시 측정에 더해 문을 여닫는 구간의 편차를 봐야 합니다. 금속 검출과 X-ray 는 검출 신호와 배출 동작이 이어져 있는지를 봅니다.

아래 자료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설비를 새로 사야 하는지, 준비에 얼마나 걸리는지를 나눠 놓은 것입니다.

CHECKPOINTS

무엇부터 정해야 하나

단계무엇을 정하나실사에서 보는 것
1. CCP 확정어느 공정을 중요관리점으로 볼지한계기준의 근거
2. 측정 지점센서를 어디에 달지측정 위치가 관리계획서와 맞는지
3. 자동 기록값이 개입 없이 저장되는지측정 시점과 저장 시점의 시차
4. 위·변조 방지수정 권한과 이력 보존누가 언제 무엇을 바꿨는지 조회 화면
5. 이상 알림이탈 시 누구에게 어떻게 알릴지알림 이후의 개선 조치 기록

표 1.식품 Smart HACCP · 기록 자동화 — 결정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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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Q01
기존 설비를 교체해야 합니까?
대부분은 교체 없이 가능합니다. 오래된 설비라도 외부 센서와 신호 변환기로 값을 읽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비마다 신호를 꺼낼 수 있는 지점이 달라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Q02
수기 기록을 병행해도 됩니까?
병행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인정 요건은 자동 기록을 기준으로 봅니다. 자동 기록이 갖춰진 뒤에는 수기 기록이 검증 목적으로만 남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03
생산관리 시스템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자동기록장치만 먼저 도입하고 이후에 생산관리 시스템과 연계하는 순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수 상황에서 로트 단위 추적이 필요하다면 연계를 미리 고려하는 편이 낫습니다.

현장 조건에 맞춰 범위를 잡아 드립니다

여기 정리한 것은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공정과 설비를 직접 보고 무엇을 먼저 넣고 무엇을 미룰지 함께 정합니다.